(2025) 동계방학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소감문 N
No.2285178932025학년도 동계 방학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소감문
(학과 이름 등 개인정보를 제외함)
1. 감사일기를 쓰면서 ‘감사해야 한다’는 의무감 대신 ‘자연스러운 감사’가 느껴진 순간이 있었나요? 그 차이를 어떻게 느꼈나요?
방학에 수술을 하고 1달동안 밖으로 나갈 수 없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집에 갇혀있다는 느낌과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으로 우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하던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창문으로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햇살을 보며 아침에 눈을 뜨고 새로운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창을 넘어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에 처음으로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당연한 일상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내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우울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했던 나를 반성하며 매일 아침이 밝아오면 오늘도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감사일기를 쓴 이후 주변 사람에게 표현한 행동(예: 말, 메시지, 태도 등) 중 달라진 점
저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표현을 잘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고마운 일이 생겼을 때 말로 연락하는게 부끄러워 고민 끝에 보내지 못한 날이 많았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옆에서 저를 도와주고 응원해주던 사람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평소라면 먼저 감사 연락을 보내지 못했겠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인사와 그간 전하고 싶었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했습니다.
연락을 받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도 더 좋아졌습니다.
이후 감사한 일이 생길 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를 전하면서 평소 작은 일에도 예민했던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감사일기 명상 경험 실천 계획
감사일기를 작성하면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무의식적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는 것이 엄청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매일 작은 것에 감사하며 주변의 소중함을 잃지 않도록하고 제가 힘든 일을 마주했을 때 무너지지 않기 위해 작은 감사함을 찾아보려 합니다.
아침에 긍정확언 영상을 보며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고 저녁에는 나와 주변, 환경에 대한 감사한 점을 다이어리에 적어보려고 합니다.
한 달이 지날 때마다 지난 감사한 것들을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며 이를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보려 합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먼저 알아주고 감사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날까지 감사하며 성장하는 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