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계방학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소감문 N
No.2285178952025학년도 동계 방학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소감문
(학과 이름 등 개인정보를 제외함)
1. 감사일기를 쓰면서 ‘감사해야 한다’는 의무감 대신 ‘자연스러운 감사’가 느껴진 순간이 있었나요? 그 차이를 어떻게 느꼈나요?
감사일기를 쓰면서 자취방에서 감사일기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이 공간이 나에게 감사하게 느껴졌다.
밖은 추운데 반해 방 안은 내가 편안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밖에서 활동하다가 집에 들어와 아늑한 공간에서 쉴 때면 더욱 감사함을 크게 느꼈던 것 같다.
감사함을 의무감으로 생각할 때는 에너지를 쓴다는 느낌으로 고민과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마치 하기 싫은 숙제를 하듯 떠올리고 감사하다고 하면서도 막상 무언가 찝찝한 느낌을 느꼈다.
이와 달리, 감사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때는 머릿속에서 쥐어짜내는 느낌이 아니라, 감사함을 느낀 경험이 문득 떠오르고 당시의 감각에 기반해 감사함을 느끼며 편안함을 같이 느꼈던 것 같다.
2. 감사일기를 쓴 이후 주변 사람에게 표현한 행동(예: 말, 메시지, 태도 등) 중 달라진 점
감사일기를 쓰면서 주변 사람을 대상으로 감사함을 느낀 적이 많았다. 먼저 부모님께 감사했다.
부모님께서 나에게 주는 사랑과 관심, 지원 등에 대해 당연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혜택을 누리고 있음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다.
이에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통화하다 끊기 전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있고 평소보다 부드러운 말투로 이야기하고자 노력했다.
또, 내 친구들에게 감사했다. 평소에 친구들이 보기에 내가 친구들에게 신경 쓰일 법한 것들을 했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등의 경험이 있었다.
그런 나에게 나쁜 말을 하지 않고 이해하고 공감해 주면서 같이 잘 지내고자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나도 친구들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말투 등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3. 감사일기 명상 경험 실천 계획
감사일기와 명상 경험을 한 달 정도 하면서 활동을 할 때만큼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이 활동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따라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앉아서 3분 정도 명상을 할 것이다.
집중을 하기 위해 휴대폰을 활용해 명상에 도움이 되는 노래나 영상을 틀어두며 할 계획이다.
이후 몸을 스트레칭하며 일상을 시작할 것이다.
하루를 마친 후에는 자기 전 앉아서 오늘 있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감사했던 일을 떠올리며 그 순간 느꼈던 감각도 함께 떠올릴 것이다.
"오늘 하루 ~일이 있었고, ~한 감정을 느껴서 감사했다"라고 말하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한 나에게 감사를 표하며 잠에 들 것이다.